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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철 저, 학문과 정치-막스 베버와 21세기 전자인간시대
글쓴이: 관리자
조회: 429
등록시간: 2018-02-06 10:39:30

이름: 양성철

소속:고려대학교

책제목: 학문과 정치-막스 베버와 21세기 전자인간시대

 

지금 세상이 온통 바뀌었다. 부단히 쉴 새도 없이, 숨가쁘게 바뀌고 있다. 알게 모르게, 알든 모르든 지금 우리는 별천지, 신천지에 살고 있다. 딴 터, 딴 틀, 딴 판이 되었다. 자연 인간, 전자인간, 인공지능 기계 인간(AI bots), 복제 인간… 사람도 끊임없이, 쉴 새 없이 하루가 다르게 초읽기로 뒤죽박죽이 되고 있다.
온라인, 오프라인, 공간(space), 사이버 공간(cyberspace), 지구, 우주, 다우주(multiverse)… 현실은 물리적 현실(physical world),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혼합현실(mixed reality)로 우리 삶이 뒤범벅이 되고 있다. 통째로 바뀌고 있다. 이런 세상, 이런 삶, 이런 사람들 속에 끼여 숨 가쁘게
허겁지겁 순간순간 살고 있는 나. 어리둥절하고 어리벙벙하다.
이 책은 독일이 낳은 출중한 정치사회학자인 막스 베버(Max Weber, 1864-1920)가 거의 100년 전에 뮌헨대학에서 진행한 과학(학문)과 정치에 대한 강의노트를 번역하는 작업에서 처음 비롯했다.
하지만, 그의 이 두 강의노트를 번역하는 동안 내 나름대로 딴생각을 하게 됐다. 강의노트 속 그의 통찰과 혜안을 지금 21세기‘전자인간시대’(era of homoelectronicus)의 학문(과학)과 정치환경 속에서 한번 재조명해 보고 싶은 새 욕심이 생긴 때문이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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